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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이 빠지면 길이 열리는 섬….. 550m 길이의 선재대교로 대부도와 연결된 선재도
초입의 목섬(향도라고도 불림)은 손때 묻지 않은 무인도. 선재대교를 건너다 보면 만두
같은 작은 섬이 좌측에 보인다.
유턴을 한 뒤 ‘박속낙지’ 음식점 뒤로 들어서면 드넓은 개펄과 양식장이 펼쳐진다.
물 빠질 때까지 연인 둘이 서만 비경을 독차지할 수 있다.
개펄이 목섬 주변에 천지건만 드러난 목섬으로 들어가는 길만은 유독 모래밭…
 
드무리는 연인들을 위한 장소라고 할 만큼 조용하고 호젓한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추고
있는 곳으로 간조시에는 해안가에서 드무리 섬
까지 왈래가능 하며 (약 100M), 해안은 자갈과 모래로 이루어진 해변 이웃 영흥도
가 보이며 고기배 및 선박들이 지나 다니는 것
또한 한편의 그림… 갯바위 낚시 , 바다낚시 ,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.

왕복 550km 정도의 작은 바닷길이지만 물 빠질 때까지 연인 둘이서만 비경을 독차지할
수 있어 로맨틱 데이트 코스론 최적. 목섬 너머로 보이는 측도도 선재도의 ‘바닷길
보물’ 중 하나다. 현재 10여 가구가 사는 측도는 원래 칡넝쿨이 많아 ‘칡도’라
불렸던 곳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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